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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련

클린잇 제로 클렌징 밤 가격!

 

 

안녕하세요! 여자 분이건 남자 분들이건 간에 피부가 좋아야 예쁘고 멋있게 보인다는 점은 누구나 아실거에요. 그런데 피부가 좋으려면 클렌징을 제일 잘해야 한답니다! 이것 또한 알고 계시죠?? ㅎㅎ

 

클렌징 종류로는 오일 제품도 있고, 클렌징 티슈도 있고 클렌징 밤 종류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그동안 제가 10년 간은! 꾸준히 써왔던 클렌징 제품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바로 바닐라코의 클린잇 제로 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참고로 올리브영에서도 1위를 했던 제품이라고 하네요 :)

 

 

 

 

 

 

 

위 제품은 초창기에 소녀시대의 제시카씨가 광고를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08년? 정도에 처음 출시된 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해서 인기가 올라간 효자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ㅜㅜ  여전히 이렇게 인기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 지금은 신세경 씨가 광고하는 제품이랍니다. 또한 처음보다 점점 더 가격이 저렴해진 것 같아 놀랍습니다! 어떻게 만 오천원밖에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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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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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0년간 항상 이 제품만 썼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죠?? 클렌징 종류들 중 다른 제품들도 다양하게 써봤는데요! 클렌징 오일 역시 주변의 추천으로 많이 써봤고 클렌징 티슈 역시 귀찮을 때마다 쓰곤 했는데, 결국은 항상 다시 클린잇 제로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클렌징 오일은 화장이 구석구석 잘 지워지지 않으며 기름기가 얼굴에 많이 남아 뾰루지를 유발한다.
  • 클렌징 티슈는 얼굴에 자극이 가게 되어서 민감한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게 한다.
  • 클린잇 제로는 고체 오일 같아서 발림성도 좋고, 잘 닦이며, 유분도 남지 않아서 뾰루지가 나지 않는다.

 

 

 

 

 

 

제품의 안쪽을 들여다 보면 약간 아이스크림 처럼 생겼어요. 뒷면에 올인원 샤베트 타입의 클렌저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처음 포장지를 뜯었을 때 포장 되어있는 플라스틱 스푼 같은 것으로 깔끔하게 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스푼으로 제품을 뜰 때도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괜히 샤베트 타입이라고 한 것 같진 않아요ㅎㅎ

 

 

 

 

특히 대용량도 있고 조금 적은 용량도 있는데요. 대용량을 사면 180ml 정도의 성인 여자 기준 3개월 정도는 씁니다. 가격대도 만 오천원(15,000원) 정도 이구요. 그보다 작은 용량은 100ml이고 만 천 오백원(11,500원) 정도 합니다!

 

그럼 아직 못 써보신 분들이나, 써보신 분들을 위해 가격 참조하시고 올인원 샤베트로 매일 저녁 클렌징 하시길 추천드려요! ^^